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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렙타] 인에(인큐전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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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큐베이터 전용 알 관리 케이지입니다.

- 도마뱀이나 스네이크 및 거북등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한 케이지입니다.

- 작은 알의 경우 20개, 큰 알의 경우 6개정도를 담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.

- (주)렙타일리아에서 직접 여러가지 실험을 통하여 가장 이상적인 케이지를 선정하였습니다.



※ 렙타일리아의 인큐베이터나 직접 자작하신 인큐베이터 모두에 사용가능합니다.

   

★ (주)렙타일리아는 항상 여러분에게 필요한 상품을 만들어내며,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려 렙타일리아 회원님 스스로 직접 해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            


★ (주)렙타일리아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저렴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제품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



            

            
[렙타] 인애 제품특징

- 인공적인 제품으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- 기르시는 생물이 알을 낳았을때 쉽게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.

- 크기도 왠만한 알들의 수도 무난히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.

- 반 투명하여 알을 관찰하기 쉽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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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품사용 생물 알]

- 모든 게코류 알

- 모든 스네이크 알

- 모든 거북이 알

- 기타 모든 리자드 알



              대형종은 따로 더 큰 케이지가 필요합니다.
         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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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품크기]

- [렙타]렙타인에[인큐전용] : 가로(약 20cm), 세로(약 13cm), 높이(약 6.5cm)


*제품의 품절등으로 인해 상품의 크기나 모양이 조금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
[사용안내]

- 아래의 세팅 사진들과 설명을 보시고 그대로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.





[꼭 알아두어야 할 점]

 - 습도가 높을 경우 : 알의 표면에 찐득찐득한 액체가 생기게 되며 그상태로 곰팡이가 피거나 썩게 됩니다.
            
★ 한번 습도가 높아서 알의 표면에 액체가 생기게 되면 다시 회생이 불가능해 집니다.



- 습도가 낮을 경우 : 알의 형태를 유지 하지 못하고 조금씩 찌그러지기 시작합니다.

★ 살짝 들어가게 되었을 경우는 습도를 높여주시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나 너무 습도가 높아지게 되면 알이 썩게 됩니다.



- 곰팡이가 생긴 경우 : 알의 곰팡이가 피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. 그럴 경우 알을 꺼내어
부드러운 블러시(붓)로 곰팡이균을 잘 털어내시면 됩니다.

★ 오랫동안 곰팡이가 있었을 경우 회생이 불가능하므로 알은 매일 매일 관찰하여야 합니다.



- 알에 물이 묻은 경우 : 조심스럽게 휴지등으로 물기를 닦아 내어 주신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를때까지
두었다가 다시 알 관리 케이지에 넣습니다.

★ 물이 묻게 되면 알이 썩기 때문에 꼭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.






[확실하게 알 관리 케이지의 습도 맞추는 방법 안내]


1. 우선 정확한 수치를 잴 수 있는 저울을 준비합니다.

2. 알 관리 케이지의 무게를 잰다.

3. 케이지 안에들어가는 질석의 무게를 잰다.

4. 피클통의 무게를 잰다.

5. 피클통에 물을 담은 후 그 무게를 잰다.

6. 알의 무게를 잰다.



- 모든 무게를 재고 그 무게를 표시해 두었다가 아래의 사진에서 처럼 통에 질석을 넣고 무게를 잰 물을 넣어 잘 섞어 물이 골고루
질석에 흡수가 되도록 한다.



- 인큐베이터 안의 통을 넣고 그 안에 습도를 측정한다.



- 2시간 정도 지난 후 정확한 습도를 확인하고 나온 습도 값이 낮으면 물공급량을 높여주고 높으면 줄여준다.

(위의 5번에서 처럼 무게 측정.)



- 생물의 알에 맞는 습도가 맞춰졌다면 그 물의 무게를 정확히 기재 해둔다.





- 마지막으로 관리하기

① 케이지의 무게 + 질석의 무게 + 물의 무게(피클통에 물을 담은 무게 - 피클통 무게) + 알의 무게 합하여 기재해 둔다.

② 정확한 수치가 맞고 전체 무게를 알아 두었다면 알을 넣은 케이지를 인큐베이터에 넣습니다.

③ 시간이 지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전체 무게가 낮아지게 됩니다. 그 무게를 측정하여 줄어든 양 만큼 물을 공급 해 넣으시면
됩니다.



예) 전체무게(케이지,질석,물,알의 무게를 합한 무게)가 약 400g이라고 할때 1주일이
지나서 다시 전체무게를 재어 보니 380g이 되어 있으면 물을 20g채워주시면 됩니다.
(물을 채울때는 피클통의
무게를 알고 있으니 물을 담아서 피클통의 무게를 빼면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양을 알 수 있습니다.)




[주의사항]

- 너무 습하게 되면 알이 썩으니 주의 하십시요.

- 너무 건조한 상태가 되어 알이 약간 쪼글아 들었는데 그냥 두면 알이 더 말라 완전히 굳어지게 되므로 주의하십시요.

- 알에 물이 닿을 경우 빨리 닦아내어 주시고 완전히 말린신 후 알관리통에 넣어야 합니다. 그냥 넣을 경우 곰팡이등이 생겨 알이
썩게 됩니다.

- 매일 매일 알을 관찰하여 문제가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.







※ 한번 정확한 수치를 기재 해 놓고 관리를 하시게 되면 다음부터는 쉽게 부화를 시키실 수 있으니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.^^




ps. 생물들마다 알 관리 습도와 온도가 조금씩 다릅니다. 생물들마다 정확한 습도와 온도를 따로 만들어 추후 기재해 놓도록 하겠습니다.
            

출처/저작권출처 : (주)렙타일리아(www.Reptilia.co.kr)
    본자료의 저작권은 렙타일리아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함.
    
    
자료 사용을 원할 경우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.

 
[렙타] 인에 (상세사진)
 

 
[인에 세팅사진안내]
 
- 우선 렙타인에(케이지)에 보급형 질석을 모두 넣습니다.
 
- 피클통[소]에 적당한 양의 물을 담습니다.
- 케이지안에 질석위에 물을 넣습니다.
 
- 손으로 질석과 물이 잘 흡수가 되도록 섞어 줍니다.(완전히 비율이 비슷해 질때까지 섞어 줍니다.)
 
- 다 섞어진 질석을 평평하게 다듬어 주신 후 손가락으로 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때로 살짝 눌러서 홈을 만들어 줍니다.
    
 * 이 작업을 하는 것은 알 관리 통의 이동등으로 알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기 위함입니다.
 
- 위의 사진처럼 홈이 생기게 한 후 알을 넣습니다.
 
- 알을 넣어놓은 모습입니다.
    ★ 알 위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처음 알을 꺼낼때 알의 위쪽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.(이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꼭 표시를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.)
 
- 위의 방법대로 알의 숫자 만큼 작업을 하신 후 알을 넣어둔 모습입니다.
    ★ 알 위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처음 알을 꺼낼때 알의 위쪽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.(이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꼭 표시를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.)
 
- 렙타일리아 인큐베이터 안의 여러가지 알관리 통을 찍은 사진입니다.[1]
 
- 렙타일리아 인큐베이터 안의 여러가지 알관리 통을 찍은 사진입니다.[2]


 
[알 관리 통안에서 부화하는 과정 상세사진]
 

- 두개의 레게 알 중 먼저 나온 레게 헤츨링의 사진입니다.

 
- 잠깐의 시간동안 몸을 말린 후 알 관리통에서 나온 사진입니다.
 
- 두번째 알에서 레게가 알을 찢고 얼굴을 살짝 내민 사진입니다.[1단계]
 
- 몇 분이 지나자 조금더 얼굴이 나온 사진입니다.[2단계]
 
- 또 몇분이 지나자 몸까지 나온 상태의 사진입니다.[3단계]
 
- 거의다 몸을 빼낸 상태 사진입니다.[4단계]
 
- 몸을 완전히 알에서 빼내어 몸을 말리고 있는 상태입니다.[5단계]
 
- 몸을 완전히 마른 뒤 알 관리통에서 벗어나려는 사진입니다.[6단계]
 
- 알관리 통에서 벗어나는 사진입니다.[7단계]
 
- 알 관리통에서 완전히 벗어난 단계입니다.[8단계]
    


★ 알에서 바로 나와진 상태는 아주 약한 상태이므로 절대 안정이 중요하며,
다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.

또한 3일동안은 먹이를 주지 않아도 자신에게 있는 영양분으로 섭취를 하므로 따로 먹이를 주지 마시고 습도와
물관리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.



★ 3일이 지난 후에는 밀웜을 가장 작은것을 골라서 주시면 됩니다.(칼슘제도 함께 자주 공급해 주세요.)
              
- 알에서 모두 부화하여 나간 알의 껍질 상세사진
              
- 알 껍질의 상세사진
          
- 헤칭한 레오파드게코 베이비와 펫테일 게코 베이비 사진입니다.
        
         ※ 현재까지 레오파드게코등 많은 헤칭 개체들은 바로 바로 분양이 되어진 상태입니다.
        


★ 매장에 직접 오시면 렙타일리아에서 부화된 많은 종류의 새끼들을 볼 수 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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